– 디지털 프라자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 테이블 위가 텅텅 비어서 부실한 회사처럼 보임
– 무지성으로 같은 간격으로만 띄어놓으니 가벼워보임
– 전혀 안락하지 않고 차갑고 부담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금방이라도 나가고 싶음)
– 흰색, 회색 위주라서 칙칙함 (반도체 공장에 들어온줄)
– 테이블에 중간에 왜 보여야하는지 알 수 없는 조립라인(밑으로 넣어라 병신아)
–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면발광에 엄청난 집착함. 덕분에 제품에 입체감이 없으니 더 지루함
– 제품을 밀도있게 배치해서 제품 추천시에 팔을 이리저리 뻗을 필요 없음. 구경하는 사람도 한 자리에서 모든 제품 체험할 수 있음
– 나무를 사용해서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줌
– 조명은 직접조명을 주로 사용해서 입체적으로 만들고 바닥재는 확실히 차이를 둬서 디스플레이와 아닌 곳의 대비를 줌
– 지루할 수 있는 넓은 벽재와 공간을 나무의 텍스처와 액세서리 디스플레이로 활용함
ㅇㅇ

구글 픽셀 7 프로

구글 픽셀 7 프로

₩1,139,900

– 6.7인치 OLED 디스플레이
– 50MP 후면 카메라
– Google Tensor 칩셋
– 5000mAh 배터리
– IP68 방수방진
– 스테디 샷 기능
– 듀얼 렌즈 줌

출처: https://gall.dcinside.com/smartphone/7539379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지급 받으나, 제품 가격은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