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저 프린터를 가정에서 6년? 넘게 계속 사용하니까 토너는 둘째치고 프린터 자체가 맛이갔네요 ㅠㅠㅠ
그래서 아부지가 새로 구입하게 가격이나 함 알아봐라 했는데 처음에는 삼성이 as 편하지 않을까 하다가 평이 바닥에서 바닥이라 포기하고 그나마 앱손, 캐논 요쪽을 보다가 캐논으로 정했었습니다.
그래서 본 모델들이 g3910, g3960, g3970, g6090, g7090 요렇게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원래 20초반이었는데 기왕 오래 사용하는 거 제가 조금 보태가지고 20 ~ 30 초중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사진보다는 일반적인 문서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정부24 같이 공공기관 출력도 가능해야 합니다 ㅠㅠㅠㅠ
일반 프린터가 아니라 팩스는 아니어도 복사와 스캔이 가능한 복합기로 찾아보고 있습니당
조금 전에 검색해보다가 프린터 갤러리를 알게 되었고 다들 브라더? 720 모델을 추천하시던데
가격으로는 정말 딱 제가 찾는 범위인데 흑백이 더 잘 번질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압소버? 폐잉크를 흡수해주는 패드나 헤드 내구성 같은 문제가 캐논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대강이라도 어느정도의 양을 인쇄하는지 아부지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올텐데 지금 새벽이라서 이따 점심~오후에 댓글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부지가 일반 문서류 인쇄를 그래도 조금 하시는 편이고 가족들도 한번씩 사용하는 상황이라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 교체가 쬐끔 부담스러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고장나기 전에 사용하던 레이저 프린터가 정품 토너 가격이 미쳐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재생토너? 같은 거를 자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조건일 때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제품 하나이든 여러 제품이든 추천해주시거나 프린터에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제가 주로 본 거는 무한 잉크 복합기들인데 지금 계속 생각해보면 인쇄량이 그리 많은 편도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도 드네요…
잉크젯이나 레이저 두 가지 중에 하나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확인하겠습니다!!!
1년에 몇십 장 쓰는 진짜 프린터 필요 없는 수준은 아니고 주로 사용하시는 게 아버지라 정확하진 않지만 달에 적어도 100장 이상은 뽑지 않을까 합니다 더 많을 수는 있어도 적을 일은 없습니당
+ 아버지가 이번에 프린터 고장나면서 as 때문에 스트레스를 조금 받으셨는지
as 잘 되는 기업 제품으로 사라고 하시네요… 기업들 별로 as는 다르겠지만 기본은 하겠죠…?

캐논 G6090

￦274,000 ★★★★★(873 reviews)

– 4색 잉크젯 프린터
– A4 용지 최대 15매/분 인쇄
– 복사, 스캔, 팩스 기능
– 잉크 카트리지 교체가 간편
– AS가 잘 되는 기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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